“지식은 누구의 것인가요?”
“배움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?”

2025 경기 글로벌 평생학습 리더십 컨퍼런스(GLLC)의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버드 홀(Budd Hall) 교수는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합니다.

그는 지식과 배움이 더 이상 대학이나 전문가만의 것이 아닌, 모든 사람의 삶 속에서 만들어지고 공유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 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, 몸이 불편한 사람, 농촌에서 일하는 사람들까지… 이들의 경험 역시 소중한 지식이며, 이는 우리가 마주한 복합위기를 풀어갈 실마리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.

버드 홀 교수는 '지식 민주주의'와 유네스코의 ‘오픈 사이언스(Open Science)’ 개념을 바탕으로, 모두가 지식의 생산자이자 학습자가 될 수 있는 열린 사회를 이야기합니다.

이 글을 통해, 여러분도 오늘의 배움과 지식이 어디에서 오고,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?